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추/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상세 == 괴물같은 외모 묘사와 일기토 전적의 임팩트 때문인지 보통 문추는 [[안량]]보다 용맹하지만 더 무식한 장수로 묘사되는 편이었으나 최근 매체에서는 안량은 용맹하기만 한 무력돼지로 묘사되는 반면, 문추는 '''비교적''' 신중함과 지혜를 가진 장수로 묘사하는 경향이 강한데, 창천항로의 묘사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름만 따지면 문추(文醜)는 대놓고 '추'하다는 이름인데, 오히려 안량보다 외모가 준수한 정도. 정사나 연의의 평가는 둘이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안량은 역사적으로 살펴봐도 원소의 전략에 따라 본대 합류까지 시간을 벌어야 했으나 용맹을 과신하여 전방에서 지휘하는 등 안해도 될 짓을 하다가 전선을 헤집고 들어온 관우에게 원턴킬 당하는 어이없는 최후를 맞은 데다 연의에서도 일기토로 시작해서 일기토로 끝나는데 비해 문추는 정사상으로는 조조를 추격하다가 계략에 말려서 죽었다는 점이나 당시 [[오환족]] [[기병|기마병]]을 다수 운용하고 있던 원소군의 기병대장이었다는 특징이 있고, 연의상으로도 안량의 복수를 하겠다고 나서는 장면이나 유인작전, 일기토까지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분량이 많은 편이다. 당대 최강 세력인 원소 휘하의 북방 기마민족이 뒤섞인 기병대의 대장, 의형 안량의 복수, 조조를 잡기 위한 추격전, 조조의 매복계 같이 각색할 여지가 많아 안량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최근 트렌드의 원인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